조금 쉬되 일정은 맞추겠습니다

Story 2018. 9. 5. 14:47

컨디션이 영 좋지않네요.. 아마 BIC가 긴장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럴겁니다.

장막소녀 9차 업데이트는 제가 몹시 바쁠 것이라고 예상해서 8월달에 미리 해놓았지만,

바쁘긴 바쁜데 컨디션이 온전치가 않아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작업환경도 바꿔보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쩐지 작업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BIC가 끝나고 돌아오는 17일부터 작업을 개시하며 남은 일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해요.

진도는 이미 게임성이 있는 부분은 모두 완성했습니다.

일러스트 크레딧과 보너스룸의 제작 차례입니다.

17일이 되지 않아도 컨디션이 회복되면 다시끔 제작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펀딩자금을 번역비에 쏟아부워야하는 상황이기에

따로 노트북 대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꽤.. 값이 나가더군요.

그래서 제 작업노트북 한대를 들고 갈 예정입니다.

걱정마세요. 장막소녀는 높은 사양을 원하는 게임은 아니며 제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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